6. 다른 하시고 싶은 이야기들…..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평소에 그 마음을 잘 표현할 기회가 없었던 분들께, 이 기회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문자 그대로 동고동락하며 쉽게 끊어지지 않는 세 겹 줄처럼 서로 의지하고 있는 한국인 동료 연구자, 박홍렬 박사님, 고봉인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두 분 모두 곧 있을 좋은 소식들 떨리는 마음으로 기대하며, 응원하며, 미리 축하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준멤버처럼 늘 환대해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KIST 유럽연구소 김수현 소장님, 김용준 단장님, 류창선 박사님, 전인동 박사님, 김영삼 박사님, 서정호 실장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대한민국 유일의 해외 설립 정부출연연구소로서 한-EU 연구 협력의 핵심 거점 역할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독일 내 한인 기업가, 연구자, 학생들의 교류와 한국의 과학기술 및 산업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자발적인 헌신과 열정을 아끼지 않는 존경하는 배동운 회장님 이하 모든 재독과협 임원 여러분께도 감사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저의 자랑스러운 스승이자 선배이자 멘토이신 국보급 과학자, IBS 혈관연구단 고규영 단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합니다. 여전히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지금보다도 훨씬 더 어리고 미숙했던 시절부터 항상 응원해 주시고 아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덕분에 이렇게 제가 연구를 계속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고려대학교 기계공학부 정석 교수님께도 늘 감사드립니다. 사실 지금도 교수님께서 저를 왜 그렇게 예뻐라 해 주시는지 잘 모르겠지만(제 이름이 아드님 이름과 같아서 라는 게 진짜 이유가 되나요?) 암튼 제가 늘 받기만 해서 언젠가는 꼭 보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누가 강제로 시킨 것도 아닌데 정밀 의료 실현이라는 장대한 목표를 가지고 오늘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는 소중한 아이노클(주) 동료 여러분, 최성균 대표님, 김호진 박사님, 구희선 연구원님, 윤다영 연구원님, 그리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병원 김용수 교수님께도 온 마음 다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수고와 노력이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과 그 가족들, 환자들을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모든 의료진들에게 아주 조금이나마 희망과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늘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여전히 서로를 향해 끈끈한 일상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포고 단톡방 멤버들(자, 힐, 쭈, 작, 루, 엘, 곤, 역, 운, 레)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항상 곁에서 삶의 이유와 목적이 되어주는 아름다운 아내와 사랑스러운 세 딸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